Coexistence(2012) -최준환- Max/MSP with Guitar 사람들은 현실과 직면하면서 내면에 현실이라는 큰 혼돈을 가져오게 된다. 현실의 내면은 사람의 순수한 내면과 만나면서 융화되지 못하고 서로 엉키고 부딪히며 큰 혼돈을 가져오고 결국 내면에 상처들을 남기게 된다. 이 작품 에서는 인간의 원초적인 순수 내면과 현실에서 오는 혼란의 내면의 갈등을 그려 현실로부터 오는 인간의 내면적 변화에 대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Guitar의 음색분석을 통한 사운드 합성과 컨트롤러로서의 사용 Tape Musicguitar sound synthesis with Granular, Guitar effect (reverb, delay, distortion_3 preset), Touch OSC